‘킴 노박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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킴 노박 “마릴린 먼로의 복제품 싫어 떠났다”

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영화 ‘현기증’에서 주인공 매들린 역을 연기한 킴 노박(왼쪽). 킴 노박은 2014년 지방 주사를 맞고 오스카 시상식에 참석했다 조롱을 받고 ‘괴롭힘 방지

중앙일보

2021.02.17 00:02
마릴린 먼로의 복제품? 킴 노박 돌연 할리우드 떠난 이유

킴 노박은 영국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″나 스스로를 구하기 위해 할리우드를 떠나야했다″고 털어놨다. [가디언 보도 캡쳐] 서스펜스의 거장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이 1958년에

중앙일보

2021.02.16 16:15
당신은 몇 편 보셨나요? '세계 10대 영화' 발표

이충형 기자영국영화협회(BFI)가 발행하는 영화 전문지 ‘사이트&사운드’는 1952년부터 10년마다 ‘시대를 초월하는 위대한 영화’ 10편을 발표해 왔다. 지난 8월 일곱 번째 순

중앙일보

2012.11.22 00:40
[테니스] 리나, 아시아인 첫 메이저 여왕 노린다

승리 뒤 환호하는 리나. 하트 위에 핀 장미꽃 모양의 문신이 눈에 띈다. [멜버른 로이터=연합뉴스] 세계랭킹 1위를 꺾은 리나(29·중국·세계랭킹 11위)는 주먹을 불끈 쥐고 환

중앙일보

2011.01.28 00:28
‘수퍼 맘’ 클리스터스

4년 만에 다시 품에 안은 US오픈 우승컵. ‘수퍼 맘’ 킴 클리스터스(오른쪽)가 딸 야다와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. 클리스터스는 은퇴 선언 후 2년 만에 선수로 복귀

중앙일보

2009.09.15 00:58
[week& 주말영화] 마을을 덮치는 공포의 새 떼 外

마을을 덮치는 공포의 새 떼 새 EBS 24일 오후 1시40분 스릴러 영화의 대가로 불리는 앨프리드 히치콕 감독의 대표작이다. 부유한 집안의 아가씨 멜라니는 샌프란시스코의 새 가게

중앙일보

2005.07.21 15:41